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 제일의 여동생님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발매 후 시드노벨 게시판 측 평가는 괜찮은 편. 발매 전 광고[* 시놉시스 부분에 있는 문구들을 타이포화시킨 광고였는데, '''학살 전범'''이라는 말을 캐릭터 묘사의 일부인 양 넣은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기겁했다.] 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전범 같은 민감한 소재를 가지고 섣불리 [[모에화]]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발매 이후 크게 언급되진 않았다. 그냥 캐릭터성의 하나로 만든 것이라는 것이 빤히 보이기 때문. 그래도 그러한 것을 포함해서 나쁜 평 역시 많이 들었다. 시드노벨에서 출범시킨 작가합숙소 멤버 중 작가 김월희가 포함되어 있는데, 공식 게시판에 홍보로 올린 프로필에서 요즘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는 한탄을 늘어놓을 정도. 크게 지적되는 것으로 도로시 이블리스 블랙헤이젤에 대한 것인데, 캐릭터 자체가 [[영 좋지 않아]] 흥하지 못했다. 다짜고짜 틱틱대고, 꼬인 [[근친물|근친]] [[GL(장르)|백합]]이고, 독자들 중 누구도 풀 네임을 기억하지 못하는 듣보잡 찌질이 엑스트라 악역 B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복종 등 여러가지로 억지스럽다. '''차라리 없는 것이 나을 뻔했다'''는 말이 나왔을 정도. [[메이드 인 코리아(라이트 노벨)|메이드 인 코리아]]처럼 패러디가 난잡하게 등장하여 이해하면 재밌고, 이해 못하면 재미없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. 패러디를 하는 것은 개그 코드나 웃기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, 알아듣지 못하면 말짱도루묵이라는 단점이 있다. 패러디의 남발은 결코 좋은 현상이라 볼 수 없으므로 작가가 고쳐야 할 문제라고 볼 수 있다. 사소한(?) 오류로 1권에서 마리아가 자신의 오빠에게 '반쪽은 [[라틴족]]'이라는 식으로 첨언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뭐 [[루마니아인]]도 라틴계 민족이며 루마니아어 역시 로망스어군에 속하니 그 말 자체는 틀릴 것도 없지만 마리아가 [[금발벽안|전형적인 라틴계와는 노골적으로 거리가 먼 외모]]라는 걸 감안하면 쌩뚱맞은 발언이며 [[라틴족]]이라는 개념은 [[한민족]](이것도 논란이 있는 단어지만) 같은 개념과는 달리 [[라틴|여러 나라에 걸쳐있는 종족 개념이기에 이런 경우에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한 감이 있다.]] ~~작가가 [[먼나라 이웃나라|이걸]] 읽었나?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